[인도 금융]인도 진출 한국 은행 현황
인도 진출 한국은행 현황 한국계 은행 중 신한은행은 1996년 뭄바이에 첫 지점을 개설한 후, 현재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2012년 첸나이에 첫 지점을 개설해 현재 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KEB하나은행은 2개,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은 각각 1개 지점을 운영 중입니다. 2021년 3월 기준으로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 5개 은행이 진출해 있으며, 수출입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은 사무소 형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신한은행6개델리, 뭄바이, 첸나이 등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한 한국계 은행우리은행3개첸나이, 구르가온, 뭄바이현지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은행KEB하나은행2개첸나이, 구르가온지속적인 입지 확대 중국민은행1개구르가온인도 시장 진출을 통..
2025. 1. 11.